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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길위의청년> 잡지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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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08 12:23 조회1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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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청년학교에서 발행하는 비정기적인 잡지입니다. 1년여 간 길위의청년학교 청년들이 만난 지역의 전문가, 활동가,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녹아 있습니다. 청년의 사회혁신 로드맵과 비전도 담았습니다. 네팔 청년들과의 연대하면서 각 나라에 청년들의 고민과 사회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길 위에 서게 된 12명의 청년, 그들 곁에서 따뜻한 응원과 지원을 해주시는 이웃들과 함께 길 위의 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삶의 여정(One’s trip)에서 사회혁신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지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도서정보

“여정” <길위의청년> 잡지 2호
발행인 정건희, 이강휴|편집 이경민, 조용준, 김소현|발행처 길위의청년학교(사.들꽃청소년세상) | 2022년 2월 22일

상세설명

[책소개]
<길 위의 청년>은 현재를 살아가며 사회혁신을 꿈꾸는 청년들의 이야기입니다. 잡지에는 청년들이 왜 청소년을 중심으로 두고 사회혁신을 꿈꾸는지와 그들이 현재 우리 사회에서 삶을 살아 내는 모습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그들이 삶을 사는 곳은 전국이지만 현재 길청에서 모여서 연대하고 연구하며 활동하면서 연구자로서의 활동가로 성장하는 모습 또한 살필 수가 있습니다. 배움을 나누며 배움은 더 커졌습니다.

청년의 때에 고민 하는 것
청년이 꿈꾸는 이상적인 지역과 사회관점,
자신이 청소년기에 꿈꾸었던 사회와청소년을 만난 경험을 나누며 성찰하고,
자신의 꿈꾸는 사회를 그려나가는 이야기를 묶었습니다.

1년여 간 길위의청년학교 청년들이 만난 지역의 전문가, 활동가,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녹아 있습니다. 청년의 사회혁신 로드맵과 비전도 담았습니다. 네팔 청년들과의 연대하면서 각 나라에 청년들의 고민과 사회활동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지역을 평화지대로 만드는 청소년들이 많은 사회’, ‘청소년들이 타인의 열악함을 이해하고, 나의 것을 공유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사회’, ‘다문화, 중도입국 청소년과 함께 협력해 나가는 존중사회’, ‘나다움을 찾고자 천천히 가도 좋은 사회’, ‘혼자 보단 함께 꿈꾸는 사회’ 청년들이 말하는 이상사회의 첫 밑그림 이었습니다.

밑그림에 색을 채워가기 위해 각자 청년들은 그들이 꿈꾸는 지속가능한 공간을 만들기 위한 후원구조를 만들고 있고, 지역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청소년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거리에서 만나는 청소년들과 온, 오프라인 상담 활동을 펼치고, 국내외 청소년들의 다각적인 삶의 보장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로 강의를 통해 청소년을 만나는 이도 있습니다. 청년들의 공부와 활동, 준비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그들이 꿈꾸는 사회를 실현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각자가 걸어온 길은 다르지만 어쩌면 같은 길을 한걸음씩 내디디고 있습니다.

구매문의: 063-445-881(길위의청년학교 이경민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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