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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청소년들에게도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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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5-08 09:53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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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rak Giver305_ver.2>, 달그락 공동체에 초대합니다. #2번째후원자
“청소년 때 달그락을 만난 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니까, 동참할 기회가 있다면 당연히 함께해야지! 지금의 달그락 청소년들도 인생에서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다.” 달그락에서 청소년기자활동을 시작한 뒤로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응원과 지지의 뜻을 전해온 소재웅 청년의 이야기입니다. 오랜 친구 관계인 실무자에게 종종 달그락의 활동 소식을 묻는 등, 이미 마음을 전하고 청소년들을 위하는 지역의 Giver였으리라 생각합니다.
 
고등학생 시기에 청소년기자단에서 활동하며 청소년 경제활동과 노동권을 중심으로 기사를 써내려온 소재웅 청년은 달그락에서의 시간들이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다고 합니다. 이후 본 전공인 경제학에 이어 사회복지학을 복수전공해 관련 분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합니다. 자신의 미래를 계속해서 그려가며 청소년들의 진로 역시 달그락을 통해 넓혀갔으면 한다는 소망을 이야기했습니다.
 
청소년기에 함께해온 달그락이 10주년을 맞으며, 달그락과 같은 공간이 더욱 많아져야 한다는 재웅 청년입니다. 정기후원 가입 신청을 하면서도 눈을 반짝이며 청소년 활동에 의미있는 지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지역을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청소년을 위하는 움직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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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비전으로 삼고 있는 청소년 자치, 그리고 그 안에 시민으로서 사회에 참여하여 우리가 꿈꾸는 삶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정신’의 지속가능성을 이루기 위해서 ‘두 번째 Giver305 캠페인(#DalGrackGiver305_ver2)’이 시작됐습니다.
달그락과 길청의 정신이 영원하도록 <2024 Giver 305> 캠페인에 100명 중의 한 명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미 달그락 후원자라면 주변에 1명만 더 추천해 주시거나 소액이라도 증액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군산과 정읍의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과 <길위의청년학교>, 익산의 <청소년자치공간 다꿈>의 지속 가능한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시면
지역 청소년의 꿈이 그들을 통해 현실이 됩니다.
지역사회가 청소년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합니다.
청년이 이상을 따라 현실을 살아 내는 사회가 됩니다.
달그락과 지역 청소년, 우리 이웃들을 통해서 또 다른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며 몸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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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1만 원 정기후원 참여 신청: https://forms.gle/WDuBRxM12TiGPzMa6
- 일시후원 계좌: (신협) 131-019-038234, (사)들꽃청소년세상 전북지부
- 문의: 063) 465-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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