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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청소년기자에서 후원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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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05-08 09:48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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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grak Giver305_ver.2>, 달그락 공동체에 초대합니다. #1번째후원자
"처음부터 잘하는 것이 있을까요? 꾸준히 하다보면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그런점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달그락이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사는 지역사회가 어떤 곳인지 이해하는 과정이 소중했습니다." 지율 청소년의 2016년 청소년기자단 1기 우수기자 수상소감이었습니다.
 
올해 이십대중반을 넘어가는 지율청년은 취업했다는 소식과 함께 본인도 청소년자치연구소 Giver가 될 수 있는지 물어왔습니다. 작년 305프로젝트에서 다양한 시민들이 달그락을 지원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꼭 동참해보고 싶었다고 말입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후배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찾으며 사회참여를 이뤄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달그락이라는 이 소중한 공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 기자단 10기 위촉식이 있었습니다. 직장인이 되고 달그락 개소식 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두 청년의 모습과 과거의 사진을 다시 찾아보게 됩니다. 달그락의 활동을 이어온 이들이 달그락의 지속가능성을 지키기 위해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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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비전으로 삼고 있는 청소년 자치, 그리고 그 안에 시민으로서 사회에 참여하여 우리가 꿈꾸는 삶의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정신’의 지속가능성을 이루기 위해서 ‘두 번째 Giver305 캠페인(#DalGrackGiver305_ver2)’이 시작됐습니다.
달그락과 길청의 정신이 영원하도록 <2024 Giver 305> 캠페인에 100명 중의 한 명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미 달그락 후원자라면 주변에 1명만 더 추천해 주시거나 소액이라도 증액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군산과 정읍의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과 <길위의청년학교>, 익산의 <청소년자치공간 다꿈>의 지속 가능한 ‘청소년 자치활동’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함께 해 주시면
지역 청소년의 꿈이 그들을 통해 현실이 됩니다.
지역사회가 청소년도 살기 좋은 공간으로 변합니다.
청년이 이상을 따라 현실을 살아 내는 사회가 됩니다.
달그락과 지역 청소년, 우리 이웃들을 통해서 또 다른 기적을 함께 만들어 가며 몸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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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1만 원 정기후원 참여 신청: https://forms.gle/WDuBRxM12TiGPzMa6
- 일시후원 계좌: (신협) 131-019-038234, (사)들꽃청소년세상 전북지부
- 문의: 063) 465-8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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