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ect 기자단 문화환경팀은 오늘 몸으로 뛰었습니다.

요새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잭나이프 모양 당근칼과 몬스터같은 카페인 음료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문구점에 방문하여 당근칼을 구매했습니다. 날카로움을 테스트 하기 위하여 종이상자에 그어봅니다.

또 편의점 사장님께 "청소년들이 몬스터를 얼마나 많이 사가나요?" 질문도 해봅니다.

직접 부딪쳐보며 답을 얻어가는 오늘의 취재활동! 유독 더 생생하고 재밌는 기사가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