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달그락] 100살이 된 학교, 자부심과 관심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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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1-07 17:37 조회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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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은 우리학교의 역사와 전통도 잘 모르고 100주년에 대해서도 딱히 관심이 없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이번 행사와 이 기사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학교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 수 있었으면 한다.” 군산 중‧고등학교 100주년 기념식을 취재한 최지희 청소년기자의 취재후기입니다. 전교부회장으로서 행사를 준비하고, 그 과정에서 청소년기자로서 학교의 역사를 돌아보는 취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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