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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써내려간 우리의 순간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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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11 11:10 조회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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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를 써내려갑니다. 자음은 두껍게 모음은 가늘게 그려보고, 글자 사이사이에 공백을 가늠하며 새로운 문장을 끼워넣기도 합니다. 캘리그라피는 글씨를 통해 내용을 더 아름답고 풍성하게 표현하는 작업입니다. 때문에 글을 더 자세히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눈맞춤작가단은 10월 7일 [달그락땡스기버데이]에서 캘리그라피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먼저 엽서에 글씨를 적어보며 어떻게 안내해야 할지 의논해보았습니다. 방문객들이 문장을 자세히 바라보며 글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7일, 눈맞춤 부스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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