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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고 따뜻했던 9월 달그락 마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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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11 11:09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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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에는 9월 달그락 마을방송이 진행되었습니다~
히스토리 온에어에서는 아리울 역사문화 문정현 대표님과 어스토리의 장시우, 이준엽 청소년과 함께 3.5만세 운동을 이끄셨던 애국지사 박연세 선생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미의 인생가게에는 오랜만에 게스트분이 직접 찾아와 주셨는데요! 박영미 기자님의 초대로 솝앤들의 박혜영 대표을 모셨습니다. 유치원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만나며 100회가 넘는 강의를 하며, 다양한 사람들은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님은 전라북도의 모든 시민을 수강생으로 만나고 싶다는 꿈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로컬 플레이어에는 편제현 대표님께서 오마이카의 오동근 대표님을 초대하셨는데요. 자동차를 사는 것 부터 폐차까지 ‘자동차의 모든 것‘을 오동근 대표님을 통해 해결 할 수 있는데요! 고물상을 운영하고 싶었던 오동근 대표님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달그락 네버 스탑에는 ’달그락 땡스 기버 데이‘ 일일찻집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꿈청지기의 최은희 자원활동가 선생님과 정이한 간사님이 함께 출연하셔서 꿈청지기 특제 수제청과 꿈청지기 활동을 안내해주셨습니다. 최은희 선생님은 꿈청지기가 따뜻해서 좋다고 강조하시기도 했습니다.
정치코너인 시시각각은 이진우 위원장님과 김수호 위원님이 진행하셨는데요. 20대 국회의원이셨던 채이배 전 국회의원님을 모셨습니다. 함께한 김민수 청소년은 감금사건부터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에 대해 물었습니다. 채이배 전 의원님은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사회안에서 주도성이 보장되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기 위해선 다양한경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방송으로 확인해주세요:)
오늘도 따뜻하고 훈훈한 지역의 이야기들이 풍성한 마을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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