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그락달그락] 청소년 목소리 담은 `청소년 친화도시' 날개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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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9-03 16:44 조회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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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꿈의 Approach 청소년기자단은 청소년들의 정치 관심도 및 지역 정치인 인식 수준에 대한 설문조사의 후속취재로, 3명의 익산시의원을 인터뷰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청소년들이 정치가 자신과 동떨어진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게 하는 취재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민원을 해결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정책으로 반영시키는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비판하고, 감시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표하는 역할로 총정리 할 수 있겠습니다.”
“정치라는 게 내 삶하고 관계가 많은데 사실은 관심 없는 영역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기자단과의 만남처럼 시민들과 만날 수 있는 간담회나 공청회 자리, 그리고 청소년의 정책을 가지고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제안해 주시면 적극적으로 하겠습니다.” - 청소년들의 정치 인식에 대한 질문에 대한 시의원 답변 중
*본 기사는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에 기고되었습니다. ASPECT, Approach 청소년기자단은 매주 목요일자 달그락달그락지면에 기사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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