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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생각]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음지문화 '프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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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02 15:18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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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미디어와 SNS에 끊임없이 노출되고 전시되는 '마른 몸‘ 과 같은 외모의 기준을 제시하는 사회가 이 시대에 말라야 한다는 강박과 관념을 계속해서 심어주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그릇된 미의 기준을 쫓아 거식증을 동경하는 문화 '프로아나'에 대해 기사를 작성한 안율 청소년기자의 메시지입니다.  

"이들은 체중이 증가함에 거부감을 느끼고 빠른 체중 감량을 위해 먹고 토하기, 삼키지 않고 뱉는 행위를 하며 하제, 이뇨제등의 약물 오용으로도 이어진다."며 이 위험성을 더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본문을 통해 더 많은 내용 만나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본 기사는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에 기고되었습니다. ASPECT 청소년기자단은 매주 목요일자 달그락달그락지면에 기사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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