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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달그락] 청소년 75%, “SNS서 사이버 범죄, 유해콘텐츠 접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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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02 15:16 조회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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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설문조사 결과 중) 사려 깊은 답변도 많아서 청소년들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고 있다는 부분에 대해서 청소년들도 사회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종 SNS를 통해 수상한 친구요청과 메시지를 받아보신 경험, 한 번쯤 있으실 겁니다. 윤수호 청소년기자는 사회의 이면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음지 SNS 문화를 취재한 데에 이어 청소년들의 의견을 들어보았습니다.
사이버 범죄와 유해 콘텐츠 피해 예방을 위한 개인의 노력에 대한 답변들도 있었는데요. 우리에게 너무나 가까워진 일인 만큼, 주변 지인들에게도 공유해보는 기회를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또 다른 답변으로는 “해킹 등으로 인한 사이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개인정보 유출 금지, 정기적으로 비밀번호 변경, 2단계 인증, 출처를 모르는 URL 및 메일 클릭 또는 apk 설치 금지 등 개인적으로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개인정보를 보호해야 한다”고 답했다."
*본 기사는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에 기고되었습니다. ASPECT 청소년기자단은 매주 목요일자 달그락달그락지면에 기사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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