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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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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8-02 15:08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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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일요일 군산 청소년자치공간_달그락달그락 청소년들이 익산 익산청소년자치공간 다꿈을 찾았습니다! 활동하는 청소년들을 인터뷰하고 청소년기자단간의 짧은 교류도 있었습니다.
승주, 서윤 청소년은 청소년들이 당사자인 교육/사회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취재해 기고하다보니 '내가 지역사회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말했습니다.
익산청소년들에게 "우리 함께 열심히해서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고 응원의 말을 전하기도 합니다. 만남이 시작된 곳에 벅참이 있었습니다.
지난 9년간 283명의 청소년들이 기자로서 사회의 측면을 바라바왔습니다. 1,000개가 넘는 기사를 기고한 ASPECT청소년들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오늘은 영화 바비를 관람하고 또 새로운 청소년문화의 측면을 써내려가봤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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