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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며 알게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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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7-26 10:38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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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쓰는게 맞아. 그게 정답이야"
"수필을 쓰면서 나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안 것 같아요. 처음에는 나 자신에게 해명하는 느낌으로 글을 썼는데 이제는 그 당시의 감정을 자세히 적게되고 깨달아가는게 있었더라고요."
글을 쓰는 것은 나를 바라보는 거울이 됩니다. 소용돌이 쳤던 감정들이 정리되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이해할 수 없던 것을 이해하게 됩니다. 다양한 관점을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눈맞춤작가단은 하반기 출판을 목표로 쓰고, 모으고, 고치는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년도엔 어떤 멋진 책이 나올지, 또 우리는 얼마나 성장할지 설레이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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