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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달그락]‘의사 대신 간호사’, 청소년들의 섣부른 선택 자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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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7-20 12:09 조회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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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를 지망하는 청소년 중, 그 꿈이 좌절된 대다수가 차선책으로 간호사라는 직업을 택하는 경우를 찾아볼 수 있다. 이렇다시피 현재 많은 청소년들이 의사와 간호사가 유사한 직종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현실은 그 차이가 분명했다. 

 군산여자고등학교 논술토론언론동아리 '다온'이 이번 간호법 제정안을 두고 함께 토의하며 작성한 기사 중 하나입니다. 청소년들이 진로를 간호사로 결정하게 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진로 선택의 갈래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은 두 직종은 엄연히 다른 직종임을 사실을 깨닫고, 그런 인지의 오류로 인해 후회하는 선택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진로 선택에서 간호사를 의사의 차선책이 아닌, 고유한 의미와 직업윤리로서 바라보아야 한다는 내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의 여러 면을 바라보며 청소년들이 가져야 할 의식과 태도를 함께 고민하는 모습입니다.


[달그락달그락]‘의사 대신 간호사’, 청소년들의 섣부른 선택 자제해야 /안율, 문영채 청소년기자 

기사 링크 = http://www.sjbnews.com/news/news.php?code=li_news&number=786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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