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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경찰, 해경. 막연함에서 시작한 일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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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1-17 11:31 조회1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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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토요일 오전 KYS 진로 자치기구 청소년들은 진로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진로인터뷰는 해양경찰에 근무하시는 김연중 경위님이었습니다. KYS 진로자치기구와 진로인터뷰, 달톡콘서트의 의미를 설명해드리니 흔쾌히 승낙해주셨습니다. 자치기구 청소년들은 지난 2주에 걸쳐 질문을 다듬고 만들어보았습니다.

 

달그락 한 켠에 모여 앉아 진로인터뷰는 시작되었습니다. 청소년기 꿈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에 경위님은 중학교 2학년 연극 공연을 보러갔다가 배우의 숨소리를 느끼고 연극배우의 꿈을 키우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정보를 주거나, 조언을 받은 적이 적었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극단에서 일을 하기도 하고, 출판사 영업직으로 일하기도 하고, 개인사업을 운용하기도 하다가 안정적인 직업을 찾아 나서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경이 되고자 한 계기는 단순히 안정성을 위한 것이었지만 현재는 해경의 목적인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경찰로써 의무를 다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하십니다. 경위님은 어린 시절 겪었던 막연함과 답답함이 있었기에 현재 KYS의 활동이 의미 있다고 생각했고, 다른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것을 계속했으면 한다고 말씀해주시기도 합니다.

 

이번 진로인터뷰에서는 앞선 질문 이외에도 미래 사진작가를 꿈꾸고 있다는 이야기, 해경으로써의 직업적 정보, 인상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들도 오랜만에 진로인터뷰를 진행하니 즐거웠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해경이라는 평소에 접하지 못한 직업에 대해 알게 되고, 이를 다시 친구들에게 알리는 것이 기대된다고 해주었습니다.

 

인터뷰 전문은 조만간 카드뉴스와 함께 찾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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