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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것을 충분히 이룰 수 있는 환경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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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6-17 18:30 조회1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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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길청 청년들은 격주로 계속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약물 오남용"입니다. 슈레스가 대표로 발표한 이번 사회문제는 약물 오남용, 마약 중독 그 자체의 현상 뿐만 아니라 네팔의 여러 상황들이 얽힌 복합적인 문제였습니다.


'약한 국경보안', '약물 처방에 부주의한 의료체계', '빈곤', '충분하지 않은 양육과 보호'가 함께 복합적으로 이런 문제들을 발생하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양육자 없이 거리로 내몰리는 어린 아이들이 배고픔을 잊기 위해 본드와 같이 구하기 쉬운 약물에 의존하게 된다는 것에 충격이었습니다.

  

국가, 가정, 공동체가 보호하고 양육하지 못한 아이들이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네팔,인도 접경지에서 마약류를 구입해 도심으로 가져와 다시 판매하는 일이 비일 비재하게 일어나는 사례를 듣습니다. 발표자인 슈레스는 본인이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약물 오남용,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다른 범죄들의 늪으로 들어가게 된 경험도 말해줍니다.

 

"사회발전을 위해서는 이를 일궈나갈 젊은 이들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14~16세 어린 청소년들이 약물을 흡입하는 것을 자주 봅니다. 어릴때 부터 마약을 접하면, 사회변화를 위해 활동하는 것이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사회적인 보호망과 인식 개선을 통해 마약하는 젊은이들의 수를 줄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지인, 가족이라고 해서 마약하는 이들을 질책하기 보단, 사랑으로 대하고자 합니다. 그들이 꿈꾸는 것을 이루고, 행복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다면 약물 오남용 문제는 자연스레 줄어들 것입니다.“

 

배고프지 않고 꿈꾸는 것을 사랑안에서 이뤄나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안을 찾고자 합니다각국의 실제적인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단계를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실천적인 대안도 더 깊이 토론하는 과정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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