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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사회문제의 깊이있는 이해와 해결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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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5-05 13:39 조회1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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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Youth SD maker 2차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네팔,한국의 청년들은 각국의 사회문제와 그에대한 생각, 주요해결대안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첫번째 발표를 담당한 한국의 의령청년과 네팔의 Nikita는 각자가 바라 본 사회의 상황을 공유하고 질문을 나누었습니다.

 

의령청년은 [여기는 기계의 도시란다]를 인용하여 한국사회에서 네팔인들이 겪는 노동현실과 이를 시로 표현한 네팔청년들의 마음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네팔 청년들은 외국으로 나가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는 공항 사진을 보여줍니다. 네팔에서 일하고 배우며, 경제활동을 할 기회가 충분치 않아서 떠날 수 밖에없는 사회구조도 문제로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개인의 필요와 욕구에 의해서 배우고 일을 하는 것이 아닌, 이미 정해진 사회적 지위와 경제력이 많은 것을 좌지우지 하는 현실 때문에 포기하게 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부패한 정치, 실업,성차별, 문맹, 환경오염, 미신의 키워드로 네팔의 상황을 설명해줍니다.

 

그러나 이를 해결할 의지 또한 함께 나눕니다. 어릴적부터 교육을 받아 공부를 하고 사고를 확장하며, 사회변화를 위한 주도적 삶을 살아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공부하고 그를 바탕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함께 나누는 이야기속에 몰랐던 사회,문화적 현실을 마주했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도 문제 인식을 넘어 대안을 찾아가는 여정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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