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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환경운동가가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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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4-21 17:36 조회1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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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환경운동가가 되길 바래요"

 

원세인, 이은지 달그락 청소년 기자의 질문에 대한 답의 끝자락에서 나온 오동필 단장님의 대답이었습니다.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을 통해 지역에서 십여년 이상 환경 운동을 해오고있는 단장님은 일상 속에서의 관심과 질문을 통해 환경과 생태를 바라보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자신이 진행하고 있는 "군산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생태공원 만들기 이미지 프로젝트"에서 "야생 멧돼지의 슬픈 이야기"를 우리들에게 짧게 들려줬는데,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4월30일(금) 오후7시 달그락청소년마을방송국(DYBS)을 통해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청소년자치연구소를 검색하면 시청이 가능합니다.

 

달그락 청소년 기자단 Aspect의 원세인 기자와 이은지 기자는 취재 및 기사 작성을 위해, 오성우 사무국장은 30일 진행되는 제7회 달그락마을방송 구성을 위해 단장님을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달그락으로 오는 길에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약 20분 정도 늦으셨습니다. 가끔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결국은 재회를 하게 되는데, 오늘의 만남이 마치 그와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 약 1시간 남짓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역동적으로 오고 갔습니다. 

 

세 명의 인터뷰어는 일상 속에서의 환경 운동과 철학에 대한 이야기에 조금씩 빠져들어갔습니다. 새만금과 강, 백석제 내용도 좋았지만, 마지막에 들었던 "죽은 나무에 딱다구리의 그림을 걸어주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는 가장 호응이 좋았습니다.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 캠페인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에 대한 청소년기자의 질문에 단장님이 최근 구상중인 프로젝트가 하나 있다면서 꺼냈던 내용이었습니다. 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매주 목요일자 발간되는 새전북신문의 16면 달그락달그락 지면 또는 30일(금) 오후7시 달그락마을방송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오늘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환경과 생태라는 주제 때문에 소통의 과정이 다소 무거울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단장님과의 대화 속에서 환경 운동이 즐겁고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러운 참여로 이루어질수도 있다는 것을 느껴보았습니다. 물론 최근 생태와 환경이 계속 오염되고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것을 무조건 심각하게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내 앞에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한다면 궁극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바라는 좋은 환경들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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