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군이 있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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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23 22:20 조회4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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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달그락자치기구연합회6기 대표자회 선거에는 방송자치기구 청소년 2명이 후보로 같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두명의 청소년은 이번년도 자치기구 대표,부대표로 나오려고도 했었습니다. 대표자회 선거를 나가면 자치기구대표직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했습니다. 그때 해빈 청소년이 "내가 대표 연임하더라도 F5는 어떻게든 해볼께, 너희 하고 싶으면 꼭 나가봐!" 친구, 후배의 도전을 든든히 응원하는 친구입니다.
"오~ 그래 우리 잘 준비해보자". 오늘 처음 공개 된 공식 선거 포스터를 자치기구 톡방에 공유하니 필승! 이라는 답글들이 달리기 시작합니다. 응원에 힘입은 청소년들은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입니다.
자치기구의 지속도, 본인들의 달그락 대표를 향한 도전도 함께 가는 청소년들은 스스로 질서를 정비합니다. 지난주 촬영한 광고 1차 편집본도 피드백하고, 새로운 회원들을 맞이하기 위해 여러가지를 준비합니다. 광고는 곧 공유드릴께요! F5로 놀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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