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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에 일렁이는 사회 -2021 청소년기자 인턴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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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28 16:40 조회2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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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단은 새해가 되면 새롭게 함께하게 될 동료들을 찾는다. 올해도 어김없이 7기 신규회원들을 만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인턴쉽 당일, 태현 청소년이 가져 온 개인 대본에는 조별 토론을 잘 이끌어 나가가 위해 고민한 진행멘트, 역할분담 등 간밤의 노력들이 적혀있었다. 2021년 청소년 기자 인턴쉽은 기존에 활동하던 청소년들이 조장을 맡아 기획취재를 조원들과 함께 구성하고 기자님에게 피드백 받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전면 비대면으로 운영되는 이번 과정은 준비할 것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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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들은 로컬푸드, 기후위기, 청소년 자격증 등 각자가 미리 조사를 해오고 싶은 주제를 내고 담당을 나눴다. 작년부터 전주 청소년기자단도 함께 협력하고 있었고, 임원 청소년들도 주도적으로 조별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도록 4개조를 분담해서 맡기로 결의했다. 별하 사회참여 자원활동가 청년 대표도 함께해 지원할 일들을 찾아갔다. 이후 이루어진 사전 취재원 섭외를 위한 전체 모임에서도 청소년, 자원활동가 모두 자신들이 진행하고 고민해야 할 영역을 분류하고 합의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123일 토요일 오후 ZOOM 화상회의에 모인 30여명의 청소년들은 언론 골든벨을 통해 취재의 기본요소를 알아갔다. 이후 새전북신문 정성학 기자의 강의를 통해 사회현상에 대한 심층적 문제 분석부터 현장답사를 통한 문제검증, 전문가 및 설문을 통한 대안제시까지 기사 중 가장 높은 가치를 지녔다고 말하는 기획취재의 실제를 배울 수 있었다. 청소년들은 조별로 취재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기자님의 피드백까지 받은 후에 인터뷰를 진행하고 협력하여 기사를 작성하는 과정으로 인턴쉽이 채워졌다. 이번 인턴쉽은 청소년자치연구소와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새전북신문사가 주관하여 운영하였다.


다음날 청소년기자단 임원, 자원활동가들과 평가회의를 가졌다. 소감발표에서 이번 인턴쉽이 하나의 파도와 같았다는 표현을 했다. 미리 준비했기에 원할히 진행 될 수 있었고, 활발하게 토론하고 의견을 내는 참여 청소년들의 열정이 마치 파도가 밀려오는 모습이었다고 말이다. 청소년들이 만들어 내는 파도에 그들이 바라본 사회가 일렁였다.

정재 청소년은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진행한 점이 감염병 사회에서 방역을 실천하는 사례였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승현 청소년은 본인이 속한 조의 주제인 기후위기는 함께 힘을 모으면 해결해나갈 수 있는 문제인데 이렇게 취재를 하면서 심각성에 공감하고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다음에 만날 임원 연합 정기모임을 기약했다. 다음을 꿈꾸고 약속할 수 있다는 것이 공동체가 확장되었다는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청소년들은 활동에서 의미를 발견하며 사회를 움직이기 위한 걸음을 한발 더 내딛게 되었다.


인턴쉽내용 전체보기>> https://cafe.daum.net/ymcaleader/S9Ut/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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