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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비를 마련해보자. 당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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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12 11:47 조회2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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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진행한 줌 (Zoom) 파티 이후로 오랜만에 만난 달달베이커리와 위드유는 2021년 겨울엔 어떤 활동을 해보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달달베이커리는 제과와 제빵을 만들어 경제활동을 하는 자지치구로써 마들렌과 마카롱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마카롱 만들기 어렵지 않나요?” 라며 누군가 던지 의문엔 “ 아 저 집에서 만들어 봤는데 많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같이 만들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라며 답했습니다. 제과제빵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서 인지, 집에 있으며 작게나마 혼자 쿠키와 요리도 꾸준히 하는 듯한 경험담이 오고 갔습니다. 


올해는 제품 판매가 어렵다면 재료비를 직접 벌어보는 경제 활동을 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하는 당근마켓에 안쓰지만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직접 팔고 일부를 재료비에 보태보는 식으로 작지만 적극적인 경제 활동을 해보려고 합니다. “아 팔 물건이 뭐가 있지.. 찾아봐야겠어요.”하며 머리를 굴려보는 청소년들은 다음주 온라인 모임 때 팔아서 재료비에 보태볼 물건들을 챙겨오기로 했습니다. 


만드는 제과제빵에 패키지나 특성을 붙여보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몰래 먹을 수 있는 간식, 아침을 안챙겨먹는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든든한 간식 등 평범한 간식일지 몰라도 청소년 일상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간식 패키지를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눴습니다. 달베 청소년들은 “아 저희 매점이 멀어서 5교시에 엄청 배고프거든요 ㅎㅎ 그래서 5교시에 먹는 한입 간식 이런것도 좋을거같아요 ㅎㅎ” 하며 청소년을 타겟으로 할 수 있는 간식 패키지 만들어 보는 것으로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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