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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달그락] 주민들의 손에 재탄생한 군산 우체통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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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6-27 14:53 조회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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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우체국 주변에는 횡단보도 앞에 설치된 볼라드(차량 진입 방지봉)부터 거리의 벤치와 형형색색의 우체통 등 이색적인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으로 거리가 바뀐 모습을 청소년기자단 문화환경팀이 찾아갔습니다. 세계 여러 국가와 시대의 우체통들을 알고, '느린 우체통'에 1년 후에 도착하는 엽서를 넣는 등 디지털 시대에 들어 하기 어려워진 경험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각기 다른 채색 뿐 아니라, 이름까지도 갖고 있는 우체통들을 보며 청소년들은 '거리의 특징을 잘 살린 것 같아요', '(우체통이 아닌) 아무 캐릭터나 그려져있지 않고, 주민 분들이 직접 기획하고 꾸며 더 매력 있는 것 같아요' 등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취재를 마치고 돌아오면서는 우체통거리와 손편지축제에 대한 소개를 거리의 어떤 상인 분들께 요청드려도 들어볼 수 있는 점이 인상깊었다는 소감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 자치활동을 하는 만큼, 참여에 대해 주의깊게 살피고 해석하는 청소년기자님들입니다.


[달그락달그락] 주민들의 손에 재탄생한 군산 우체통거리 

기사 링크 = http://www.sjbnews.com/news/news.php?code=li_news&number=784040 


취재후기
 김시원 : 우체통거리의 어느 가게에 들어가도 거리와 손편지축제에 대해 소개해주셔서 주민 분들 모두가 참여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조형물이 모두 거리의 특징을 잘 살리고 있는 것 같아요.
 이보은: 주민 분들이 버려진 우체통을 다시 활용해서 각자 이름을 가진 우체통이 되었다는 것과, 새로운 모습의 거리로 바뀐 점이 신기했어요.
 이승주 : 이벤트에 참여해서 드라이플라워 꽃다발을 받았는데, 이런 것들 하나하나가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본 기사는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에 기고되었습니다. ASPECT 청소년기자단은 매주 목요일자 달그락달그락지면에 기사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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