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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안에서 이루어지는 배움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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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6-14 22:26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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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그락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청소년들은 지역 안에서 우리동네 전문가를 만나고 또 배웁니다. 3일에는 라온이 청소년위원회 위원이시자, 국립생태원에 사회가치지원실장이신 이배근 위원님을 만났습니다. 환경 복원이 전문가로 지리산에서 반달가슴곰을 복원활동을 진행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보존과 발전 사이의 가치를 비교해볼 수 잇었습니다. 또한 환경을 위해 '탄소중립'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어보았습니다. 양치컵 사용하기, 다회용품 사용하기, 세면대 물 약하게 틀어서 사용하기 등등 일상 속 사소하지만 실천가능한 방법들이 도출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환경보호를 위해서는 사소한 것부터 습관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일에는 김동렬 위원님의 '뉴스포츠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배구/피구 종목의 전략과 정확한 자세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체육시간이라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먼저 시범을 보여주시고, 함께 공을 튀기시는 김동렬 위원님의 모습에서 큰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마을학교 시간이 끝나고, 다같이 시장으로가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다는 후문이 들려왔습니다. 10일 두 번째 시간인 이강휴 위원님의 '우리 삶과 쌍천의 흔적들'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이영춘 박사님의 흔적을 따라 길 위의 여행을 나섰습니다. "나 혼자의 힘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이라는 말씀을 전해주시며, 과거 군산에서 행해졌던 이영춘 박사님의 업적들을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예방학의 선구자이자, 오직 농민과 백성들을 위해 헌신한 이영춘 박사. 여러 배움과 성찰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4일엔 동원중기자단과 미디어위원회 위원님이시자 군산교차로신문의 박영미 기자님의 마을학교가 진행되었습니다. 기자로서 갖춰야 하는 태도, 무엇이든 호기심이 중요하며 그것으로부터 시작됨을 강조해주셨습니다. 또한 꼭 지켜야하는 철칙들을 공유해주셨는데요. 1번 시간약속에 절대 늦지 않는다. 2번 상대방의 대답을 함부로 예상하지 않는다. 등등 신념을 가지고 진지하게 임하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사를 잘 쓰는 것보다 취재주제 선정이 중요하며, 기자가 직접 체험해보는 체험기, 후기들이 요새 필요한 정보라는 것도 새롭게 알게된 점입니다. 임온유 청소년은 "기자가 되려면 눈치, 상상력, 순발력이 좋아야겠구나 생각했고, 기자라는 직업에 흥미가 생겼다."는 후기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매 시간마다 배움과 역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군산이란 공간 안에서, 우리의 만남 안에서, 개인의 마음 안에서 시작되는 움직임들이 우리동네에 '작지만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작이 되길 기대합니다! 


*아직 달그락프로젝트 마을학교 시간이 많이 남아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gmJkf9u3buVPBX2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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