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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간 아픈 기억, 군산에서 찾은 72년전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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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6-25 19:02 조회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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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서 일제강점기 역사의 아픔을 볼 수 있잖아요. 저는 6.25 전쟁이 더 아프게 다가와요. 우린 같은 민족이고 나라인데 어쩔 수 없이 싸운거니까요"

 

오늘 청소년기자단은 해망굴과 6.25 참전 평화기가 있는 진포해양테마공원에 다녀왔다. 본래 취재계획은 청소년이 자주 찾는 문화 공간을 가는 거였다. 취재장소 지도를 찾다가 문득 지희 청소년이 오늘을 기념하는 취재를 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625

 

Freedom is not free

 

분단된 아픔을 가지고 발발 된 한국전쟁은 72년이 지난 지금도 평화가 아닌 휴전상태로 머물러 있다. 탱크로 점령되었던 군산을 상상해봤다. 해망굴 입구 주변에는 총탄의 흔적도 확인해볼 수 있었다. 평화를 지켜나가기 위한 다짐을 나누며 기사로 적어봤다. 청소년들은 서로를 촬영한 사진을 나름 편집해 아픔이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했다. 여름의 초입,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봤다.

 

취재후기

어쩌면 일제강점기 보다 한국전쟁이 더 가슴아픈 사연이 아니었을까. 우리가 전쟁에 너무 무관심 했던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보고 들은 것 보다 그 당시의 현실은 더 참혹했을 것이다. 이러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통일만이 방법이다. 청소년이 통일의 과정에 동참하기 위해 서로를 안좋은 시선으로 보기보단, 긍정적인 면을 생각하는 것이 더욱 일찍이 우리가 다시 한민족으로 같이 살아갈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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