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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18 14:31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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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청소년자치연구소 달그락달그락'은 어떤 곳인가요?
A. 청소년자치연구소에서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때 자원활동가는 회의를 통해 청소년에게 도움을 주는 방안이나 사회문제를 찾는 프로젝트를 구성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자단, 자원봉사, 바리스타, 역사 동아리 등 다양한 자치기구 내에서 자원활동가는 청소년들이 활동의 주가 될 수 있도록 보조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청소년자치연구소 자원활동가 '별하'의 조용준 부대표는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동료들에게 달그락 공간과 자원활동에 대해 설명합니다. 3년간은 달그락 기자로서, 3년 동안은 달그락 자원활동가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해온 조용준 청년은 그 동안 자신이 경험했던 내용과 사례를 담담하게 전달했습니다. 핵심 키워드는 달그락 청소년 자치활동 뿐 아니라 청년 활동 역시 자발적이고 주체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달그락 구성원 각자는 역량 개발을 위해 직접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관계'한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청소년자치연구소의 청년 자원활동가 공명, 별하, 청담은 올 해 초부터 신입 회원 모집을 위해 치열한 회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청년 대표회의에서는 홍보 명함을 제작하여 배포하거나 학교나 청년들이 많은 공간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주에는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오늘은 전북대학교에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학과의 교수님들과 조교 선생님들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 

 

안내 초반 교실의 분위기는 다소 냉랭했고, 학생들의 눈빛은 관심없다는 듯 보였습니다. 일부는 호기심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기도 합니다.  조용준 청년의 본격적인 달그락 자원활동에 대한 설명과 오성우 사무국장의 청소년자치연구소 조직, 주요 활동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고, 자츰 집중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설명을 마친 후 준비해 간 달그락의 책과 길위의청년학교 잡지, 홍보 명함을 받아가는 청년들이 꽤 있었습니다.

 

사회복지 윤리와 철학 수업의 최원규 교수님께서는 청소년자치연구소의 지역사회 변화 사례와 현장에서의 윤리적 이슈나 해결 방법을 질문하셨습니다. 이에 대해 오성우 사무국장은 작년 달그락에서 주도한 청소년 외로움 방지 및 행복을 위한 조례 제작 과정과 올 해 달그락 청소년 정책 참여 활동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관계나 금전 관련 윤리적 이슈는 없었던 것 같다고 했으며, 오히려 달그락 내 위원님들과 지역의 다양한 이웃들이 청소년들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다고 대답했습니다.

 

앞으로도 달그락 청년 자원활동가들을 찾는 과정은 청년 당사자 중심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움직임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활동할 동료들을 찾는 과정에는 본인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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