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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기대며 - 운영지원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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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4-30 14:47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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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1차 길위의청년학교 운영지원이사회가 열렸습니다. 정읍에서 독립을 준비하고 있는 박경미 청년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하는 해외 청년들의 사회혁신프로젝트를 도울 수 있는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경영, 문화, 교육 등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성을 가진 이사님들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힘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 모양으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반가운 사람을 만나는 자체가 축복이라고 말하는 분들입니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삶을 살아내는 것은 여러 세대와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마을을 일궈가는 과정입니다.

"밝은 삶으로의 참여기회"를 위해 청소년자치공간 개소에 도전한다는 박경미 청년의 다짐이 와닿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바로 마주하며, 맘껏 꿈꾸고 또 연대하는 그런 사회를 꿈꿔봅니다이강휴 이사장님께서 모임 서두에 공유해주신 시 한편을 같이 보았으면 합니다.


비스듬히 / 정현종

생명은 그래요.

어디 기대지 않으면 살아갈 수 있나요?

공기에 기대고 서 있는 나무들 좀 보세요.

우리는 기대는 데가 많은데

기대는 게 맑기도 하고 흐리기도 하니

우리 또한 맑기도 흐리기도 하지요.

비스듬히 다른 비스듬히를 받치고 있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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