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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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3-24 17:18 조회4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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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위원회 이강휴 초대 위원장님, 김효주 3대 위원장님, 정건희 소장님은 2022달그락청소년친화 정책 개발 프로젝트 추진위원회 2차 회의를 마치자마차 군산풍문초등학교 교무실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강휴 길위의 청년학교 이사장님의 추천으로 청소년위원회에 들어오시게 될 김동렬 교감 선생님을 만나기 위함입니다.
이사장님의 진행으로 서로 명함을 주고 받으며 먼저 인사를 나누었고, 다음으로는 위원회를 대표하여 김위원장님의 감사 말씀이 이어졌습니다. 위원장님은 4월부터 위원회에 합류하시게 될 교감선생님을 환영한다고 말했고, 김교감 선생님은 아직 청소년 활동에 대해 많이 모르기 때문에 차차 배워가겠다고 답합니다.
정건희 소장님께서는 청소년자치연구소의 목적 및 청소년위원회의 중점 사업에 대해 간략하게 안내했고, 이사장님은 너무 부담 갖지 않고 회의와 위원회 활동에 참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여 말했습니다.
교감 선생님과의 이야기를 마치고 나와 달그락으로 향한 차 안에서 이사장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교감 선생님께서는 전에 본인이 쓴 교육 관련 책도 저에게 주셨고, 얘기를 들어보니 여러 가지 활동도 왕성하게 하시는 것 같아서 앞으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교육전문가의 참여로 청소년자치연구소 청소년위원회의 활동과 토론이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것 같은 기대가 됩니다. 오늘은 지역사회의 청소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실 귀한 한 분을 만난 소중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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