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빵냄새가 솔솔, 개성살린 예쁜 케이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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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3-16 17:49 조회4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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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 베이커리 청소년들은 지난 토요일에 딸기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시트를 굽고, 생크림을 만들었습니다.
시트를 성공적으로 굽기 위해 조민지 청소년은 집에서 연습을 해오기도 했습니다.
빵의 높이를 균일하게 자르는 도구가 필요한데, 주문과정에서 착오가 있어서 케이크를 못만들뻔한 상황에 놓였었습니다
하지만, 오존 베이커리 사장님들께서 필요한 물품을 빌려서 무사히 케이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도움을 요청할 때마다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며 도움을 주시는 오존 사장님들 감사합니다:)
시트와 생크림은 함께 준비하고, 데코는 각자 원하는대로 꾸며봤습니다.
두개의 케이크를 연결해서 같이 보면 고양이 모양이 되도록 꾸며보기도 하고, 바다를 표현하기도 하고, 여러 색소를 활용해 예쁜 꽃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서로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보며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달그락에서 케이크를 먹어보진 못했지만, 각자 집에 돌아가서 케이크를 시식한 후 다음 모임때에 피드백도 할 예정입니다.
달그락은 항상 달그락 달그락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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