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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트는 변화의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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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2-16 18:08 조회1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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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Youth SD maker 모임에서는 12월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슈레스, 아스다 팀은 정기적으로 지역의 여성 청소년들을 만나 재사용 친환경 생리대를 지급하고, 관련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한 여성 청소년과 어머니도 같이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우리 아이도 이렇게 의미있는 활동을 했으면 좋겠어요, 생리가 나쁜것이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야해요"

 

슈레스는 위와 같은 어머니의 말이 보통의 부모세대에서 쉽게 하지 못하는 생각이라고 말해줍니다. 보통의 네팔 여성들은 생리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숨기려고 한다고요, 청소년 뿐만 아니라 기성세대까지 활동을 통해 편견을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주 토요일에는 네팔, 한국의 청소년들이 각국의 문화와 언어, 놀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인들의 소개부터 여러 사진자료까지 직접 준비해서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는 활동을 하며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공유하고, 서로 지지하는 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청년들이 교류하면서, 청년들이 만나고 있는 청소년들도 교류의 장으로 나왔습니다. 서로 연대하는 끈이 더욱 단단해지는 것 같습니다.

 

WE팀의 한국 청년들은 오픈채팅방을 만들어 파트너를 맺고, 익명 편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서로가 누구인지 모른채 나의 일상과 생각, 청년으로서 고민, 응원의 말을 적고 맘에 와닿는 문장 중에 더 많은 청년들에게 공유할 문구는 SNS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Minor 한국 청년들은 청소년을 상징하는 새싹의 그림을 그려 '지역사회 구성원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다'라는 의미의 캠페인 물품을 제작하고 배포하려고 합니다.

 

각자가 가진 프로젝트의 이유를 활동으로 펼쳐내고 있는 청년들입니다. 28일에는 3개월여간의 프로젝트 결과와 성과, 소회를 발표하는 시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회 변화의 새싹이 움트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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