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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0-27 18:58 조회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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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의 말들] 박총 작가님과 함께 읽기와 쓰기에 대한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방법론적인 읽기와 쓰기 뿐만 아니라 사회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작가님은 길 위의청년학교 두번째 교수님이 되어주시기로 했습니다. 이강휴 이사장님도 함께해 응원해주셨습니다. 

박총 작가님은 삶 전체가 목적지향적인 사회에서 '무목적의 책읽기'가 주는 자유로움을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인간의 만물의 정점이 아니다' 인간 중심적인 사고로 일의 쓸모를 재단하고, 유익을 따지는 것에서 벗어나 보자고 합니다. 쓸모의 지향점으로서의 독서가 아닌, 그 존재 자체로 향유하는 '읽기'를 꿈꿔봅니다.  존재를 바라보는것은 읽기에서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생태계 안에서도 필요한 관점인 것 같습니다.  

박총작가님은 읽기와 쓰기는 외로움과 친해져야 하며, 자기성찰에서 내용이 나온다고 말하십니다.  외로움과 자신의 약점을 피하지 않고 마주할 때 나오는 진정성을 글에 담아보고자 합니다. 

블로그에 일상 기록하기, 일기쓰기, 성찰글 작성해보기 등 청년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자의 '쓰기'를 다짐해봅니다. 기록으로 자신의, 세상의 역사를 엮어나갈 청년들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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