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위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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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년자치연구소 작성일16-08-23 15:22 조회8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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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청소년위원회 회의에서는 새로 함께하시는 이백만 위원님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
본인의 소개를 위해 명함을 살펴보시며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다들 웃음이 났습니다.
청소년자치연구소의 활동에 대해 참여하고 싶었다는 말씀을 해주시면서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주실 때 다른 위원님들께서는 "딱 위원회 하셔야겠어요."라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비전선언문을 낭독하고 지난달 사업보고를 공유한 뒤, 잠시 소중한 후원자이시기도 한 이강휴위원장님께 현판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작은 팻말이지만 이진우위원님께서 직접 제작하여 전달해주셨습니다.
점차적으로 달그락의 청소년들이 자치를 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는 것에 대해 작은 변화들이 있어 뿌듯하다는 이강휴위원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다들 공감을 표현해주셨던 하루입니다. 우리가 함께 꿈꾸고 목표했던 일들을 과정마다 느끼며 간다는 것이 참 귀한 일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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