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달그락달그락 /청소년기자단지면(매주수요일_새전북신문16면)1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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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년자치연구소 작성일16-01-27 21:07 조회8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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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반강제 야자 이대로 괜찬은가..1. 야자의 늪에 빠진 학교 2.유명무실 야자 자율화 3.자율적인 야자 어떻게
반강제 아닌 스스로하는 학습으로 3 자율적인 야자 어떻게? 사제지간 대화속에 대안의 길 필요
(최지은,김지은 청소년기자)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779
겨울방학, 신나거나 우울하거나숨고를 여유 생겨서 신나요/ 마냥 놀기엔 성적- 진로고민
(김지율 청소년기자)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809
"얘들아, 너무 서툴러서 미안하다"양선숙의 하모니
(군산성결교회전도사, 청소년전문위원회)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784
"우연에서 인연으로"'세대간 식사 속에 피어난 정과 인연' 청소년 멘토 어울마당
(채연재 꿈청지기 자원활동가)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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