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꿈청지기 일일찻집 감사히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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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년자치연구소 작성일19-12-31 13:26 조회3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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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일찻집은 8번째 열리는 찻집으로 겨울철 인기가 좋은 '대추생강청'과 언제나 맛나는 '레몬청'을 정성가득 수제로 만들어 판매했습니다. 8회 일일찻집을 여는 꿈청지기 자원활동가는 달그락달그락의 성인 자원활동가분들이십니다. 모두 본업이 있으시지만 달그락을 지원해주시기위해 정성을 다해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청을 만드는 원재료값이 올라도 항상 수제청의 가격은 만원입니다. 달그락과 꿈청지기를 생각해주시는 여러 지역 성인분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매회 수제청 가격을 올리지 않습니다. 이익을 많이 남기는 것이 아닌 달그락을 생각하며 구매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한병 만원'을 고수하려고 합니다.
올해도 달그락에 찾아와 주시고 청 구매로 활동지원에 앞장서준 많은 시민분들이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일찻집 수익금은 청소년 활동 기금으로 잘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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