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디자이너에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청소년자치연구소 작성일19-09-06 13:51 조회39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달톡콘 스물여덟번째 이야기!! 이번 달톡콘서트의 주제는 "실수해도 괜찮아" "우리는 모두 디자이너이다." 였어요. 우리와 소통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달그락을 찾아와주셨지요.
이번 달톡콘서트에 특별히 수박화채가 등장했어요!! 달톡콘서트에 참여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해보았어요. 보기만해도 시원해보이지요?ㅎㅎ
사연신청자들의 진로고민 사연을 들어보고 다같이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어요. 대학, 성적 고민부터 꿈이 없으면 안되는 지 등등 주변에서 하는 말들로 고민들이 많았던 청소년들이더군요. 실질적으로 입시 이야기보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대답. 나의 중심은 현재 내가 있는 곳이라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신 이강휴 게스트님.
그리고 더 나아가서 향후보다 더 나은 삶을 기획하는 사람이 디자이너이고 우리 모두 디자이너라는 점. 그리고 그런 디자이너들이 플랫폼을 이뤄 공간을 기획해가는 것들. 보다 심층적인 이야기들로 가득했던 달톡콘서트.
스물아홉번째 달톡콘서트를 기대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