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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을 달그락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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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소년자치연구소 작성일18-11-15 14:23 조회1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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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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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목소리가 중앙여고 강당에 울려퍼졌습니다. 11월을 맞이하여 달그락 청소년들은 중앙여고 강당에서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준비운동부터 시작해서 단체 릴레이게임, 돼지게임, 캐슬피구, 농구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강당에서 모두 모여 서로의 팀에게 인사를 하며 어색한 공기가 맴돌던 강당은 달그락청소년들의 힘차게 뛰는 소리, 공던지는 소리, 열심히 응원하는 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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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경기는 릴레이 게임입니다. 작은 숟가락을 입에 물고 그 위에 탁구공을 올려놓아 빠르게 걷는 것, 10명이 동시에 단체 줄넘기를 하는것, 콜라 한잔을 먹고 앞구르기를 하는 것, 마지막으로는 오리발 신고 달리기! 이렇게 4개의 미션으로 구성했습니다. 가장 애를 먹었던 게임은 역시나 10명이 동시에 줄넘기르 넘는 것이었는데요, 모든 팀이 이 구간에서 많이 버벅거렸지만 포기하지 않고 줄에 걸린다 싶으면 자리를 바꾸고 서로를 응원해 주면서 모두 미션을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비교적 쉬워보이는 숟가락 위에 탁구공을 올리고 빠르게 걷는 미션도 꽤 까다로웠습니다. 한 청소년이 탁구공을 자주 떨어뜨려 민망한 표정을 짓자 대표자회 ID 회장인 권성주 청소년은 그 친구가 덜 민망하도록 옆에서 함께 걸어주었습니다. "천천히 하면 괜찮아요"하며 옆에서 응원의 말을 전달함에 힘을 받아 탁구공 미션을 잘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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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게임이었던 캐슬피구는 기존의 피구에 성(캐슬)을 추가한 게임입니다. 피구공에 맞아 사람이 다 아웃되도 캐슬이 살아남아있으면 승리하는 게임인데요, A팀과 C팀은 이 게임에서 엄청난 박빙의 승부를 보여주었습니다. KYS 자치기구 청소년을 따라 처음 온 초등학생 친구와 눈맞춤 작가단 대표 황두환 청소년이 최후의 1인으로 남아 끝까지 성을 지키며 무승부로 끝난 흥미진진한 피구 경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청소년들은 손을 높이 들고 "이겨라! 이기는 팀 우리팀!"하며 열띤 응원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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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청소년과 체육대회를 끝내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에서 "저 올해 라이트온이랑 처음 말해봤어요, 앞으로라도 달그락 가면 인사를 먼저 건낼 수 있겠어요"하며 새로운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음주 달그락에서 서로에게 반갑게 인사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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