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청소년 C.E.O의 여섯번째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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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로지원팀코디네이터 작성일15-07-14 14:18 조회1,0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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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청소년 C.E.O의 여섯번째 발걸음
“역경 뒤에 반가운 얼굴들”
학교를 다니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시간이죠.
바로 시/험/기/간
최선을 다해 그 기간을 보내온 청소년 C.E.O 가 지난 토요일(7월 11일) 오랜만에 뭉쳤습니다. 긴 시간 모이기 어려웠던만큼, 나눌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먼저 우리동네 청소년 C.E.O 대표자 모임이 결성되었습니다.
대표자 모임의 정식 명칭은 ‘우리동네 청소년 C.E.O 대표자회 도담도담’ 입니다. 도담도담은 순우리말로 어린아이가 아무 탈없이 잘 자라는 모양을 의미하는데요. 이제 막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우리 청소년 C.E.O 들에게 희망을 비춰주는 이름으로는 아주 적합한 것 같습니다.
초대 대표자에는 중앙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백승연양이 추대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힌 백승연양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두번째 소식은 우리동네 청소년 C.E.O 활동과정의 터전이 될 프리마켓이 임시오픈한다는 소식입니다. 청소년자치연구소의 개소식 일정에 맞추어, 청소년 C.E.O 들도 각 팀이 판매할 예정인 아이템들을 미리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완성형의 모습은 아니겠지만, 청소년 C.E.O 가 하고자 하는 의도와 전하고 싶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바쁜 걸음을 걷게 된 청소년 C.E.O 에게 든든한 용기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역경 뒤에 반가운 얼굴들”
학교를 다니고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가장 어려운 시간이죠.
바로 시/험/기/간
최선을 다해 그 기간을 보내온 청소년 C.E.O 가 지난 토요일(7월 11일) 오랜만에 뭉쳤습니다. 긴 시간 모이기 어려웠던만큼, 나눌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먼저 우리동네 청소년 C.E.O 대표자 모임이 결성되었습니다.
대표자 모임의 정식 명칭은 ‘우리동네 청소년 C.E.O 대표자회 도담도담’ 입니다. 도담도담은 순우리말로 어린아이가 아무 탈없이 잘 자라는 모양을 의미하는데요. 이제 막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우리 청소년 C.E.O 들에게 희망을 비춰주는 이름으로는 아주 적합한 것 같습니다.
초대 대표자에는 중앙여자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백승연양이 추대되었습니다.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힌 백승연양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두번째 소식은 우리동네 청소년 C.E.O 활동과정의 터전이 될 프리마켓이 임시오픈한다는 소식입니다. 청소년자치연구소의 개소식 일정에 맞추어, 청소년 C.E.O 들도 각 팀이 판매할 예정인 아이템들을 미리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완성형의 모습은 아니겠지만, 청소년 C.E.O 가 하고자 하는 의도와 전하고 싶은 의미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제부터 바쁜 걸음을 걷게 된 청소년 C.E.O 에게 든든한 용기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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